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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뮤지컬 <맘마미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7:03

    이 9월 초 본 뮤지컬 맘마 미아. 결혼전에 본 맘마미아는 이제 뮤지컬의 매력을 느끼고, 텐션을 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방금 딸과 함께 볼 수 있는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진작 예매를 하고 보러 갔다. 내용은 유명하고 영화도 전에 봤기 때문에 무리는 없었지만, 8세 이상 관람 가입니다.그런데도 노출 수위(?) 등이 상당히 높아 딸로 보기에는 좀 당황스러웠다. 게다가 전부터 3번째, 자리도 얼마나 나쁘지 않고 잘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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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가족배우 신영숙에 대한 무한한 어린이 정으로 역시 한과인 즐겁고, 때론 감동적으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소피 역의 이수빈도 튀고 발랄해 아무래도 예쁜 와인처럼 보일 정도다. 예전에 로지상을 맡았던 홍지민은 한층 예뻐진 미모(?)로 이번 공연에서 타냐 역을 맡아 뻔뻔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역을 미과임이 잘 표현했습니다. 배우 신영숙은 뮤지컬계에서 음악도 연기도 독보적인 실력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돌 가수과 배우 출신들이 티켓 파워를 갖고 있는 시장에서 그녀야말로 내용으로 앙상블에서 시작해 대극장 주연배우로 우뚝 설 때까지 오로지 실력이 돼 온 것을 알기 때문이다. 최근에 본 레베카,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맘마미아까지 신영숙의 이름으로만 본 공연. 특히 마지막 커튼콜은 인테리어로 흥겨운 아바뮤직들로 공연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화려한 빛깔의 단풍이 아른거리는 이 계절.우울한 느낌이 들 때 이 뮤직을 들으니 기분전환이 되네. ​ https://youtu.be/9EK-ndCukCM


    ​ ​ https://youtu.be/XpXTfloOk1o


    뮤지컬계에 없어서는 안 될 김문종 노래감독. 사실 담장에서 이 분의 지휘와 연주를 보기만 해도 동상라가 느껴졌다. 공연이 끝난 본인 고악보를 정리하자마자 사진을 찍자는 요청이 쇄도하는 걸 보면 이분의 인기도 배우 못지않다. 다영이도 스토리를 하고 싶었는데 할 수가 없어서 계속 아쉬워하고 있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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