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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7 <미드소마> 후기 (스포X)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04

    CGV가 예매권 한개+한가지 행사했던 것인데 하나 0하나로 구매하던 그래서 친구 쿠란 5000원에 영화 보는 옷 단 ​ 청나라 프랑스 영화는 영화관에서 에쵸무 보지만 실제로 민준 검사하고 조금 이상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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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후기 뭐였지..계속해서 뭐였지..하다가 두시간이상 지난거 같아..감독 전작인 '유전'을 못봐서 감독님만의 세계를 이해못한것도 있지만..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어.<유전>도 사이비 영화라고 들은 것 같은데 <미드소마>도 사이비 영화라는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인 것 같다.떡을 앞에 붙여서 건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설명하기 힘든 장면이 많았다.그래서 무엇보다 영화를 보며 자신감이 있었다.스웨덴 마을의 색깔과 자연 풍경만 예뻤어요.


    장르가 호러, 미스터리가 있다는 것에 공포는 일도 모르고 그대로 미스터리 X3000입니다 영화 다 보고 자신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당신들이 궁금해서 찾아본 영화 후기 영화보다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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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의 의의는 영화 끝나지 않는다고 최근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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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포스터 제목이 '지옥도'인 게 완전 킬링 포인트 아닐까. 꽃이 저렇게 예쁘게 배치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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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마을 자체나 고란하얀 옷이나 스웨덴의 자연풍경, 이런 건 댁이 좋은데, 영화의 스토리가 정말 뭔지 모르겠어.무슨 말을 꺼내고 싶었을까?저 사진을 보니 또 머리가 아프려고 한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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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도 정말 너희들 충격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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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을 시작으로 다음 장면은 진짜 ホ? 하면서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유튜브로 영화 해석을 찾아보려고 합니다.영화 후기는 끝!


    여기에 sound에서 배우분들의 이야기를 하면 기쁜 얼굴이 두 개 나와서 그대로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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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모르지만 아역출신으로 넷플릭스<블랙미러:밴더스내치>와 영화<메이즈러너>시리즈에서 "개리"로 본 배우...얄밉다+칸족+노하루 연기는 최고봉인 것 같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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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사진으로는 잘 모를 텐데 안경 쓴 걸 보고 생각이 났다. (2회까진가보면 스타 한개 없어서 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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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플레이스> '차디'가 본인 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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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검색하다가 놀란 곳에서 80년생이라고 해서 무엇...남주와 여주와 둘 다 90년 대생인 것에 비슷하게 보일 정도로 사이인데, 너 놀랐다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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