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Midsommar (스포포함)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3:22

    >


    이동진 라이브 토크 보는 이유는 엽서 후훗


    >


    유전을 안 봐서 요즘 연속 상영으로 하니까 보고 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늦을 때 가끔 하고. 보통 엽서가 나쁘지 않으니까 받으려고 라이브 톡을 보기로 해.전편을 보지못해서 전작과는 비교불가..다운로드해서 집에서 볼까하는데, 공포는 집에서 보고싶지 않지만 결국 볼 수 있을려나. --첫회 CGV에서 보면 연속 상영이 정해졌다. [미드 소마] 또 보는건 괴로워.스포일러가 들어간 후기 시작첫 번째 단은, 이 영화가 공포라고 부르기에는 어린애 같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우리가 흔히 소견하는 공포라는 스토리에서 오는 공포와는 거리가 먼 공포의 처음뿐 아니라 무서운 공포가 아니라 이런 유류의 공포라고 한다면 다른 영화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그래서 공포가 소견되기 전에 이 영화는 잔인하다.그런데 분위기가 너무 밝아서 그런지 다른 공포영화에서 같은 장면을 봤을 때보다 잔인하게 느껴져?영화를 보기 전에 사실상 전부 예상 가능한 스토리였다.설마 제물에게 바칠 수 있는 이 이야기라면, 너희들 흔한 스토리 처음인데 소견을 했는데도, 이런 라이브 토크에서는 감독님이 방안하시고 이후 장면 예상대로 찍었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지 않아도 쟤네들 이제 가면 제물로 올리거나 안 좋아서 죽겠네라고 아무 나쁘지 않게 예상할 수 있다.즉,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그 후 장면이 예상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영화를 보는 모든 것에서 예상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그렇다면 결국 그 예상 가능한 스토리를 영화에서 어떻게 그렸는지 문재였을 텐데, 감독이 의외로, 결국 영화에서도 그 후면이 충분히 예상되게 그렸다는 점, 긴 러닝터입니다에도 나쁘지는 않다에 영화는 지루하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하는 평론가들의 이야기처럼 대단한 작품인지 아니면 뛰어나지 않게 보이는 척한 크리셰로 무장한 영화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건 좀 사족인 스토리지만 ᄏᄏ 아니 남자친구가 아무리 나쁘지 않고 예뻐도 첫 해 동안 헤어지려고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죽어야 했다니...대니는 이기적이고, 더 나쁘지는 않아?보는 내내 너희들도 답답했어. ​ 또 90년마다 한번 열리는 미드 소마 축제로 했지만 매년 열리는 거 같은데...(펠레가 대니에 축제 사진을 보이며 지난해 5월의 여왕으로 한 여성의 사진을 보이고 준다)왜 90년마다 열린다 하는지 이해하지 못 했다.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매년 5월의 여왕을 빼고, 9명 죽이는 것은 90년마다?그런데 이는 웃긴 것이 펠레의 부모는 불타고 죽고 라이브 토크에서는 아마 펠레의 부모는 스스로 사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것이 맞다면 90년마다 재물을 바치지 않을까요-.-펠레의 부모가 스스로를 희생해서 불에 타서 사망했다는 것은 이동진 평론가의 소견 아니 정말로 제물은 90년마다 공양하는가?-.-왜 굳이 90년 대구는 복제가 있는지, 영화에서도 왜 90년 대구는 스토리울하는지 모르겠어...이 의문은 사실 영화 관람과 아무 관련도 없으면서 이 영화는 굳이 해석할 필요도 없다.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갇혀 있는 곰을 보여주지만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이유를 모르지만 결국 알게 되고 화면에서 보여준 그림으로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다만 90년 대구는 스토리울 나쁘지 않고 혼자서 아직도 왜 그럴지도 모를까 해서....)​ ​ ​ 한낮의 공포라는 카피는 어울리지 않는 영화라는 소견 함께 소가족이 필요했던 대니에 딱 맞는 미치광이들이 만든 보금자리(보금자리)결국 같은 미치광이가 처음이었던 대니가 가장 끔찍한 성장 영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