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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자유여행3하나차/ EP.2]리바아룬 루프탑 '어보브리바'/왓아룬 야경 루프탑/어보브리바 메뉴추천/어보브리바 메뉴판/ 아속역에서 어보브리바 가는노하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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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 여행오시면 왓아룬 야경을 보면서 루프탑에서 맛있는 맛있는 음식들, 텐모반 한 그릇 필수겠죠?그래서 제 미미초도 이곳에 다녀왔습니다. #리버아룬아보브리바 #왓아룬뷰루프탑레스토랑 갑자기 그게 의견자신이네요 비행기 안에서 만난 두 부자가 저에게 "혼자 여행하면 밥 어떻게 먹어요?"라고 물었어요.혼자서도 표준 먹고 싶은 거 다 시켜 먹어요.남긴 것도 별로 없고... 거의 다 먹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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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왕궁투어를 갔다온뒤 너무 피곤해서 샤워를 하고 오전에 잠을 좀 자고나서 다시 과인에게 왔습니다.스콜 한 대 맞고 시원했어요.#아속역에서 리버아룬을 휘두르는 법 #아속역에서 아보블리바 #방콕mrt를 타는 법 #아속역은 (bts)의 이름으로 수鶏 브러시는 (mrt)의 이름입니다. 위치는 같은 장소에 있는데 이렇게 다릅니다.저는 mrt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올해 9월이나 mrt노선이 확장되고 리버 아룬 근처에 역이 있거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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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mrt를 타는 방법은 매표소에 반드시 직원이 있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직원에게 내릴 역의 이름을 보여주었습니다. ​, 리버 아룬 근처 역의 이름은 'sanam chai'45바트 정도 준 기억. ​ 스 금 빗 역에서 가장의 플랫폼 to lak song방면을 타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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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sanam chai'역입니다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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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릴 때는 저기 찍는 게 아니라 들어갈 수 있대요.부끄럽다... 왜 그런지 계속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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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나는 첫번째 출구로 자신이 생겼어요.하나방 출구에서 걸어서 골목으로 꺾어 올라가면 리버아른 호텔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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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아보브리바를 찾으면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나서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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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베가 터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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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한 미미 도착! 들어가자마자 예약명 확인하겠습니다. 실은 지금 쓰고 있는 미미라는 이름이 여기서 생겼습니다.


    미미를 사용한 이유는, 보통 실로 즉흥적으로. 제 이름이 한국에서 흔한 것도 있어서 외국어 아이들이 다리 sound를 틀렸어요.가운데 있는 '은'의 옳고 그름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그래서 보통 미미와 쓰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 이름이 이렇게 괜찮은 건 Sound한 아이에요. 아동복 무한...귀추, 그래서 맛도 나고, 아름다운 맛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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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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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예약했냐고요? 예 혼자 한명 예약한 것...혼자 왔는데 저기 구석에 주려고 했는데...제1 좋은 자리를 주고 있었거든요. 고마워요 아보브리바...! #오보브, 리버 예약하는 것은 따로 포스팅할 계획입니다.https://m.blog.naver.com/ji951130/221687241836


    미미 포스팅 링크 걸었어요! 예약방법을 확인해주세요~ 간단한 정보를 가장 먼저 써보겠습니다.​


    한명 예약 가능 이용 시간 17:00-20:00그도우크치에우오소미미은 8시에 집에 갔어요.호텔 투숙객이 아니라면 빌리려고 여기서 결제하면 됩니다.카드 결제 가능해 이렇게! 음식가격+서비스료가 붙습니다. 직원이 사진 찍어주냐 하면 미친 듯이 찍어주세요. 미미 3장밖에 못곤죠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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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브리바 메뉴 다니기 템플릿도 가져와서 사진으로 고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냥 메뉴 추천 검색을 했더니 아무 자신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메뉴를 추천해 드립니다.#아보브리바 메뉴 추천 하나댄스무디 수박스무디 추천드려요샐러드는 아이플... 마시 그거 추천할게요그렇게 팟타이! 진짜 대박 팟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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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두 마리처럼 보이나요? 뒤에 더 누워있어. 저 새우 너무 과인요 미미 진짜... "저 새우만 먹어도 배부르지만 다 먹어버렸어" 그리고 빵 찍어먹게 해 주는 발사믹 소스의 블로그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냥 발사믹이에요. 발사믹 잘먹는 사람 정말 최고야..미미가 보장합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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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도착하면 눈이 찢어질 듯이 해가 밝아집니다. 이제 그날이 질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거죠? 앞 뷰는 왓아룬 뒤 뷰는 사원 뷰! 그럼 노을을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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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분이 와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고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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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불이 켜지지 않아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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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켜지는 동영상을 찍었는데 처음엔 정상에서 불이 켜져있었는데 맨 위에 예쁘지 않게 켜지고 중간에 불이 켜지면서 아래쪽 불이 켜집니다. 똑딱똑딱 켜지는데 즉석 당시부터 뮤직이 나쁘지 않아서 분위기가 많이 바りま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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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 장 찍어주세요.이날 미미의 앞뒤에 전부 Korea 사람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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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다 셀카봉 가져갈 거고 삼각 가능.내 펜이 있던 테이블은 보통 삼각대에 올려놓고 한입 먹고 사진 찍고 한입 먹고 사진 찍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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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1프지앙, 주문하면 이렇게 따르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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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알은치올스 내가 1년 반을 더 보려고 개 고생했구나 생각했다.만족하는데 두번은 못하고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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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한명이라고 생각했는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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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는 절을 배경으로 계속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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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서도 왓아룬이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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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경에 나왔더니 이렇게 되었다 골목으로 들어왔다고 했잖아요.저 골목은 이 골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오자마자 상인들이 있어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벌레를 만날까봐 좀 무서웠어.#리버아른에서 아속으로의 역행 #리버아룬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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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지금 수잔빗 역으로 가서 호텔로 가볼까요?2번 플랫폼에서 타시묘은도에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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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가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샀어요. 길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갔는데, 마사지샵의 언니가 스토리를 걸어서 가볍게 이야기하고 호텔에 가는 길! 완두콩이 그려진 그 과자는 저의 태국 제일의 어린이 과자였습니다.많이 못 산 게 최고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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